180529日記 by 소헨춘 - 蘇賢俊


제 18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 포럼에 방문하여 시간을 보냈다.

개괄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딴지일보에 들어가 글을 읽기도 또 공유하기도 하였다.

아렌트의 책을 다시 접하며 가슴이 뛰는 것이 내 지적 허영심이건 무엇이건간에.

다시금 가슴이 뛰는건 좋은 일이 아닌가.

물뚝심송의 부고기사를 읽으며, 사람이 남기고 떠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젠더와 생태 그리고 통일이 한국교회의 주요 키워드라고 말슴하셨던 최승정 신부님의 말씀처럼.
계속해서 떠들고 생각하기를 멈추지 말아야지.

요 몇달간 내가 느꼈던 답답함.
내가 살아온 시간들을 퍼나르며 장사하는 듯한 삶을 살아감에 느꼈던 환멸이 눈 녹듯 사라지고있다.

기도하고 투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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