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25 日記 by 소헨춘 - 蘇賢俊

바깥에 고양이들이 울부짖는다.

발정 났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외로워서 저러는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든다.

시끄럽고 기괴한 소리이기도 하지만

인간이 외로움에 떨면서 내는 소리보다는

덜 처량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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